News in Ulleung&Dokdo2015. 7. 16. 09:37

해수부, 국가어항 레저관광개발 기본계획 밝혀



국가 어항으로 지정된 울릉도의 저동항과 현포항이 새 해양관광명소로 개발된다.


울릉군에 따르면 해수부의 국가어항 레저관광개발 기본계획 수립추진과정에서 저동항은 복합관광형, 현포항은 휴항 문화형으로 별도 계획이 수립된다고 13일 밝혔다.


해수부의 이같은 결정은 고령화와 어촌소득 감소로 어려운 어촌경제를 살리고 해양레저관광을 다변화시켜 어촌·어항 고유의 특색을 살리기 위한 레저관광개발 기본계획을 수립하기 위해서다. 주요 개발계획은 △국가어항 유형별 개발모델 설정 △국가어항 브랜드 개발 및 환경디자인 가이드라인 설정 △아름다운 어항개발 기본계획 수립 △어촌 마리나역(驛)육성 등이다. 특히 울릉도의 저동항은 레저관광을 거점으로 복합개발을 유도하는 모델로 배후 유휴부지를 활용하여 숙박·상업시설등에 민자를 유치하고 요트·마리나 중심의 해양친수공간을 만든다. 또 현포항은 지역의 유휴자원을 활용하여 가족형 휴양지로 육성하며 ‘해양레저 및 낚시 등 어촌을 특화여가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해수부는 지난해에 해역별로 대상 어항 4개소를 선정했으며 각 항별로 아름다운 어항 개발에 약 150억 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될 계획이다.


경북도민일보 원문보기

반응형
Posted by 김병구

댓글을 달아 주세요

News in Ulleung&Dokdo2015. 5. 1. 12:33

항내 수심·접안 상태 검토

 

 

묵호~울릉간 운항중인 씨스포빌의 씨스타 1호(338t·443명)가 지난달 29일 여객선으로 처음으로 현포항에 입항했다.

 

씨스타 1호는 이날 묵호에서 싣고 온 승객들을 사동항에 하선시킨 후 이날 오전 10시께 공선으로 시험운항차 현포항에 입항했다.

 

씨스포빌은 지난 2013년부터 육지와 울릉간의 최단거리인 삼척~울릉북면 현포항간 여객선을 투입해 1시간 50분대로 운항할 예정이었으나 삼척항의 터미널과 주차장 부지를 확보하지 못해 면허신청을 자진 반납했다.

 

이날 시험 운항은 항내의 수심과 접안 상태 등을 살펴본 뒤 삼척이 아닌 다른 노선에서 운항을 서두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씨스포빌관계자는 “삼척~울릉간의 운항은 여건이 조성되면 다시 여객면허신청할 계획이다” 며 “우선은 묵호 또는 강릉항~북면 현포항 운항을 신중히 검토하고 있다”고 했다.

 

이날 여객선이 현포항에 첫 입항하자 현지 주민들이 일제히 환영했다.

 

주민 정종근씨는 “오지 마을로 소문난 북면현포지역에도 어떠한 항로든 여객선만 취항하면 지역 경기가 활성화되고 정주 여건이 개선되는 만큼 무조건 환영한다”고 말했다.

 

경북도민일보 원문보기

반응형
Posted by 김병구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