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1 독도의 지명 변천사 독도의 지명 연혁(자료 독도박물관) 독도는 예로부터 우산도, 삼봉도 가지도, 석도 등으로 불려왔다. 지 명 내 용 우산도 (宇山島) 512년 독도의 명칭으로 가장 오랫동안 사용. 조선 태종 때 부터 '우산'이라는 지명이 기록에 나옴. 「 세종실록지리지」 등의 옛 문헌 속에 동해상의 두 섬을 우산(宇山)과 무릉(武陵) 혹은 우산과 울릉 등으로 표현하고 있어 독도를 '우산'으로 불렀음을 알 수 있음. 독도는 천산(千山), 간산(干山), 자산(子山) 등으로도 표기됨. 삼봉도 (三峰島) (1476년) 조선 성종 때 사용한 명칭. 「 성종실록」(1476년)에는 "섬 북쪽에 세 바위가 나란히 있고, 그 다음은 작은 섬, 다음은 암석이 벌려 섰으며, 다음은 복판 섬이고, 복판 섬 서쪽에 작은 섬이 있는데 사방 바닷물.. 2015. 3.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