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군수'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5.06.14 울릉일주도로2 건설공사 주민설명회 개최
  2. 2015.03.05 '역사와 자연의 만남, 독도'
Ulleungdo Story2015. 6. 14. 10:00

 

 

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는 울릉군 울릉읍 저동리에서 북면 천부리 구간에 터널 5개소, 피암터널 5지구, 도로폭 협소구간, 낙석위험구간, 해안저지대 월파구간 등을 총사업비 1,552억 원을 투자해 개량한다.

 

지난 5일 울릉군민회관에서 울릉일주도로2 건설공사의 앞으로 사업추진 과정과 사업내용에 대해 울릉군수, 군의회 의원 및 지역주민을 모시고 울릉군의 최대 숙원사업인 울릉일주도로2 건설공사의 추진과정과 앞으로의 추진계획에 대해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본 사업은 국토교통부에서 설계 등을 거쳐 2019년 이후 착공예정이었으나 경북도와 울릉군수, 도의원, 울릉군 관계자들과 함께 본 사업이 조기에 착수 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와 기획재정부를 끈질기게 설득해 예정보다 4년 이상 앞당겨 착수하게 됐다.

 

앞으로 추진일정은 금년 7월 말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8월 경상북도건설기술심의회 설계심의를 거쳐 환경청 등 관계기관 행정협의 후 9월경에 보상 및 공사를 착수 할 예정이며, 기 착공된 미개설구간 울릉일주도로 개설공사와 더불어 2019년에는 울릉군수 및 지역주민의 간절한 염원인 울릉도 일주도로가 완전개통 될 것이다.

 

이재춘 경상북도 지역균형건설국장은 “울릉도 일주도로가 완료되면 해마다 반복되는 낙석, 산사태, 너울성파도, 겨울철 상습결빙 등 자연재해로부터 안전한 울릉도가 될 것이며, 울릉도를 찾아오는 관광객들의 통행편의 제공으로 지역관광산업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밝혔으며, 또한 최수일 울릉군수도 “현재 추진중인 내수전~섬목간 일주도로 건설공사와 더불어 본 사업이 완료되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이거니와 울릉군 관광산업에 일대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설명회에서는 지역주민 다수가 죽암~선창간 계획되어 있는 북면터널을 선창마을 입구까지 확대 연장해 줄 것과 통구미 마을 중앙부를 통과하는 서면2터널은 마을을 관통함에 따라 소음·진동 등으로 일상생활에 극심한 불편을 초래하므로 해안가로 터널노선을 조정해 줄 것을 강력히 건의했다. 이에 경상북도 관계자는 주민건의사항을 적극 검토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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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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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kdo Story2015. 3. 5. 10:19

독도박물관, 천안박물관 공동주관으로 2015년 순회전 개최


독도박물관은 독도에 관한 역사인식 고취와 독도 영유권 강화를 위하여 호국충절의 고장 천안에서 순회전시를 개최한다. 천안박물관과 공동주관으로 개최되는 이번 전시는 2015년 03월 04일부터 4월 9일까지 “역사와 자연의 만남, 독도”라는 제목으로 천안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린다.


2015년 첫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순회전시는「해좌전도」,「대조선국전도」등 조선에서 제작된 지도와 「삼국접양지도」,「대일본급조선청국전도」등 일본에서 제작된 지도를 포함한 고지도를 비롯한 지리서 등 총 4종 40여점의 독도박물관 소장 유물과 독도의 아름다운 자연을 담고 있는 사진 20여점을 함께 전시한다.


'조선인의 눈에 비친 독도', ‘일본인의 눈에 비친 독도’, ‘독도영유권의 정당성’, ‘해방이후의 독도’, ‘잃어버린 바다 조선해’, ‘독도의 자연’ 등 총 6개의 소주제로 구성된 이번전시는 당대 조선이 독도를 생업의 공간으로 인식하고 있었으며, 일본 또한 독도를 조선의 고유영토로 인식하고 있었음을 알리고자 기획되었다.


그리고 일본의 불법적인 독도침탈에서 해방이후 독도반환의 과정을 보여주어 우리민족과 함께한 독도의 역사와 고유성을 재조명하고자 한다. 이외에도 서양인들이 제작한 「L`EMPIRE DE LA CHINE」「L`ASIE」등의 고지도를 통해 역사적으로 동해의 고유한 이름인 조선해(SEA OF KOREA)를 알린다.


최수일 울릉군수는 “올해는 광복 70주년이자, 대한민국의 영원한 독립을 알렸던 3․1운동이 일어난 지 96년 되는 해이다.


특히 국권회복을 위해 희생한 선열들의 숭고한 독립정신이 깃든 천안에서 독도의 역사와 독립적 주권을 알릴 수 있는 전시가 개최되었음을 뜻깊게 생각한다. 이번전시가 나라사랑과 영원한 독립을 외쳤던 3․1운동의 정신을 계승함과 더불어 독도에 관한 올바른 역사의식이 확립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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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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