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kdo Story2016. 10. 14. 21:34

<독도에 가다>
울릉군은 독도의 우리나라 영토로서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해 “독도에 서다”라는 제목의 국내특별 사진전을 지난10월 01일부터 30일까지 북촌전시실(서울특별시 종로구 화동2 부지 내)에서 개최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10월 25일 독도의 날을 맞이하여 일본의 그릇된 독도교육을 비판하고 일반 시민들에게 우리 땅 독도의 소중함을 쉽게 알리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우리 영토인 아름다운 독도의 모습을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및 내국인들에게 소개하고, 독도에 대한 관심을 고조시켜 독도에 대한 영유권을 강화하고자 기획되었다.

특히 ‘동도’, ‘서도’의 비경 뿐 만 아니라 독도가 우리 곁에 있다는 이미지를 심어주고자 ‘독도에게 보내는 메시지’라는 코너를 마련하여 사진전을 관람하는 관람객들의 참여를 유도하도록 하였다.

최수일 울릉군수는 “일본의 역사왜곡에 맞서 국가 차원의 대응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국민들이 자발적으로 관심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전시가 유동인구가 많은 북촌 전시실에게 개최하는 만큼 독도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여 독도 영유권 강화에 일조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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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leungdo Story2016. 2. 19. 18:25

사람과 자연, 역사·문화가 어우러진 스토리(story)로 흥미유발



울릉군(군수 최수일)은 늘어나는 도보관광 수요에 부응하고 색다른 친환경 관광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울릉도 옛길을 알기 쉽게 안내하고 관심을 제고하기 위하여 ‘울릉 생태길 안내책자’를 제작하였다.


책자 구성은 울릉도를 한 바퀴 돌아볼 수 있도록 총 9개 코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코스별 소개, 이동경로 그리고 주변 자연경관 및 역사문화 자원 안내 등을 수록하여 탐방객의 흥미 유발과 동시에 친근한 안내자 역할을 해 줄 것이다.


울릉군(군수 최수일)은 늘어나는 도보관광 수요에 부응하고 색다른 친환경 관광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울릉도 옛길을 알기 쉽게 안내하고 관심을 제고하기 위하여 ‘울릉 생태길 안내책자’를 제작하였다.


책자 구성은 울릉도를 한 바퀴 돌아볼 수 있도록 총 9개 코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코스별 소개, 이동경로 그리고 주변 자연경관 및 역사문화 자원 안내 등을 수록하여 탐방객의 흥미 유발과 동시에 친근한 안내자 역할을 해 줄 것이다.





《울릉 생태길 코스 현황》

* 제1코스 : 관광객들이 울릉도를 처음 맞이하는 항구에서 시작하는 “행남해안 생태길”

* 제2코스 : 울릉읍과 북면을 연결하는 “내수전 정상~석포 생태길”

* 제3코스 : 북면지역을 관통하는 “석포~현포 생태길”

* 제4코스 : 울릉도의 시작점인 “천부~나리분지 생태길”

* 제5~6코스 : 울릉도 개척의 역사를 간직한 “현포~학포 생태길”, “태하~남양 생태길”

* 제7~8코스 : 근대화된 울릉도를 만나볼 수 있는 “남양~옥천 생태길”, “옥천~울릉의료원 생태길

* 제9코스 : 영산(靈山)성인봉을 등반할 수 있는 “성인봉 생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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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in Ulleung&Dokdo2016. 2. 19. 18:06

대구의 슈바이처 박언휘종합내과병원장


↑ 근면, 검소, 절제 등 자신에게는 엄격한 박 원장은 어려운 사람들을 위한 의료봉사, 

기부활동은 수십년째 펼쳐오고 있다. ⓒ 경상매일신


주말을 만끽하며 명인과의 만남

울릉 모교에 장학금 쾌척

25년 간 의료봉사 ‘훈훈’


한 여의사의 고향사랑이 수십년째 이어 오고 있다. 


울릉도 출신인 대구 박언휘종합내과병원장은 최근 모교인 울릉초·중학교와 울릉고등학교 졸업생, 신입생에게 총 2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박 원장은 고향 후배들을 위해 십여년째 장학금을 기탁하면서 무료진료 등의 의료봉사활동도 펼쳐오고 있다.


또한 박 원장은 2016년도 대구 첫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최근 가입됐다.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억이상 고액기부자 클럽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에 그를 자동 가입시켰다. 

대구에서 54번째, 전국에서는 1천46번째이다.


박 원장은 울릉도에서 4녀 1남 중 장녀로 태어났다. 

중학교까지 울릉도에서 생활하면서 당시 섬 주민들이 감기와 맹장염만 걸려도 목숨을 잃는 것을 보고 사람의 목숨을 구하는 의사가 되기로 결심했다. 


학교나 주위에서는 법대 진학을 설득하기도 했다. 

섬에서 수재로 소문난 그녀는 줄곳 전교 1위를 차지하는 우수한 인재였다. 

끝내 슈바이쳐 같은 의사가 되기 위해 대구로 유학해 경북여고와 경북대학교 의과대학에 진학했다.

대학 시절 아버지의 사업이 갑자기 실패하면서 등록금도 제대로 못 낼 정도로 형편이 어려웠지만 이로인해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들의 마음과 처지를 이해할 수가 있었고 무료 진료 등의 나눔을 실천하는 싹이 됐다.


2005년 병원을 개원하면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 무료진료는 10년이 훌쩍 넘어서고 있다. 

노인 및 장애인들의 건강을 위해 기부한 백신은 15억 원이 넘는다.

이런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11월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15 자랑스러운 한국장애인상’ 시상식에서 자랑스러운 한국장애인상(사회공헌 및 의료봉사 부문)을 수상하기도 했다. 


2007년 제정한 이 상은 자랑스러운 한국장애인상위원회가 장애인의 자활 및 복지를 위해 기여한 공로가 지대한 개인이나 기관에 수여하는 상이다. 


현재 고(故) 김대중 대통령의 부인인 이희호 명예회장과 전 대한적십자사 총재인 서영훈 회장 등이 위원회를 이끌고 있다.

대구의 슈바이처로 불리며 25년 가까이 소외된 이웃과 장애인을 위한 의료봉사에 매진하고 있는 박 원장은 봉사와 나눔의 천사로 불린다. 

늘 바쁜 일정을 쪼개 봉사하는 가운데 ‘항노화 연구회’를 결성, 노화방지 연구를 위해 외국연수까지 다녀오는 열정을 보이며 노화방지 및 힐링스쿨을 운영 중이다.


2013년 ‘장영실 국제과학문화상’은 박원장의 노화방지연구소 설치 및 연구, 호르몬, 항산화제 요법 등을 통한 피부노화방지 프로그램 운영과 오랜 의료봉사를 인정해 ‘의료연구봉사부문’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힐링, 의료관광 유치에도 발벗고 뛰고 있는 박 원장은 "경북은 약선음식, 템플스테이, 한방케어, 온천 등이 풍부해 치유 관광상품을 개발하기 적합한 곳"이라고 지론을 펼치고 있다.

최근 경주 코오롱호텔에서 중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열린 ‘힐링·의료관광 활성화 포럼’에서 발제자로 나서 경북은 의료관광객 유치를 위한 인프라가 충분하다고 설득했다.


박 원장은 “힐링·의료관광은 의료와 관광에 힐링을 접목한 형태로 몸과 마음을 함께 치유하는 것”이라며 “의료관광은 지식과 문화와 같은 정신적인 요소가 국가에 기여하는 신성장동력산업으로 추진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중국 등 외국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서는 신뢰도를 높여야 하며 이를 위해 정부, 지자체 등이 외국인들이 믿을 수 있는 의료환경을 조성해주는 것이 첫째로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의료관광은 3단계로 나눈다면 1단계는 건강검진, 2단계는 미용성형, 3단계는 만성질환 치료로 진행할 수 있다는 것.

그는 또 “경북의 힐링·의료관광 잠재력은 높이 평가할수 있으며 마사지, 산림치유, 건강 먹거리, 한방 치료를 연계한 힐링상품을 민관이 적극 개발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박 원장은 앞으로 사람들이 돈을 들이지 않고 건강하게 살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화방지 교육과 홍보를 펼쳐나갈 방침이라면서 “우리 모두가 나눔을 실천할 때 세상은 아름다워지고 함께 행복해질 수 있다”면서 "고향사랑도 힘 닿는대로 하겠다"면서 밝게 웃었다.


경상매일신문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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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kdo Story2015. 11. 24. 05:58
“한 줌 재 되어도 우리 땅 독도 지킬 터”

어제는 평생 모은 독도 관련 사료를 우리나라 최초 영토박물관인 독도박물관 건립을 위해 기증하고 초대 관장을 지내신 사운(史芸) 이종학(李鍾學, 1927.10.1. ~ 2002.11.23.) 선생의 13주기 기일이었다.

 "역사가 대대로 누릴 정신의 옥토라면 지금 제대로 갈아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호를 ‘역사의 밭을 김매기 한다.’는 사운(史芸)이라 짓고 평생을 역사의 편린을 찾으며 보내셨다.

 사운 선생은 “한 줌 재 되어도 우리 땅 독도 지킬 터”라는 말을 좌우명으로 삼고 독도 자료를 찾기 위해서 일본을 수없이 찾기도 했다.

‘보따리장수’라는 영광스럽지 않은 말은 들을 정도로 자료가 있는 곳이라면 그 어떤 곳도 마다치 않으셨다. 

선생이 수집한 자료는 독도뿐만 아니라 충무공 이순신, 일제의 강점과 식민지배, 간도, 동학농민혁명, 화성 등 다양하며 수집한 자료를 주저 없이 관계 기관에 기증하고 사비로 자료집을 발행해 국내외 연구자에게 배포하기도 했다.

선생은 “한 줌 재 되어도 우리 땅 독도 지킬 터”라는 좌우명처럼 독도박물관에 한편에 잠들어 계신다.

약력
◦ 1988년  독립기념관 자료수집 위원
◦ 1993년  경기도사 편찬위원 겸 감수위원
◦ 1996년  사운연구소(史芸硏究所) 개소.
◦ 1996년  인천일보 제1회 올해의 인물 선정.
◦ 1997년  독립기념관 연구위원.
◦ 1998년  독도박물관 초대관장 취임(1998. 2. 2 ~ 2001. 2. 1).
◦ 2000년  순천향대학교 이순신연구소 초대소장
◦ 2003년  국민훈장 무궁화장 추서
◦ 이 외에 현충사 고증위원, 한국서지학회 회원, 화성행궁복원사업자문위원 등 역임.

선생님의 깊고 높은 뜻과 독도수호 정신을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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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kdo Campaign2015. 10. 10. 12:54



독도의 접안시설은 1996년 2월 공사를 시작했다. 

1996년 2월 9일, 일본 외무성은 주일한국 대사를 불러 독도 접안시설 건설에 항의했으나 우리 정부는 망언으로 규정하고 단호히 대처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하였다.

1997년 11월, 길이 80m, 폭 33m, 높이 14m, 진입로 146m의 500톤급 선박 1척이 접안 가능한 접안시설이 준공되었다.

2006년 4월에 대형 선박 접안 시 안전을 위하여 상부에 길이 40m 높이 1m에 이르는 보강 공사를 하였다.

2005년부터 독도 입도신고제를 통해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입도가 가능하고 일본인 등 외국인도 독도관리사무소에 입도신고를 하면 입도가 가능하며 약 30여 분 동안 접안시설에 내려 독도를 관람할 수 있고, 허가 시 체류하며 동도 정상까지 올라갈 수 있다.


 1995. 12

 독도 접안시설 공사 계약 체결

 1996.  2

 독도 접안시설 착공

 1997. 11.  6

 동도의 접안시설 준공

 1997. 11. 21

 서도의 접안시설 및 어업인 숙소(2층, 약10.89㎡,25명 수용)1동 준공

 2002.  5. 27

 동도와 서도의 접안시설 보강 공사(~03.5.26)

 2005.  4

 동도 접안시설 보강 공사(길이 40m, 높이 1m) 

 2005.  9. 22

 동도의 접안시설 방충재 추가 설치, 태풍 매미로 인한 어업인 숙소와 선가장 보수 및 보강

 2010.

 서고 어민숙소 확장 공사

▲ 독도의 접안시설 및 어업인 숙소 연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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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leungdo Story2015. 9. 1. 18:59


울릉군(군수 최수일)에서는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아 출향인 및 귀성객들의 여객선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자 여객선 운임의 30%를 할인해 주기로 했다.


울릉군에 4촌 이내 친인척을 두거나 등록기준지가 울릉군으로 되어있는 출향인과 귀성객을 대상으로 시행되는 이번 할인 행사는 고향인 울릉도를 더 많이 찾을 수 있도록 (주)대저해운, 씨스포빌(주), ㈜태성해운, 정도산업(주)의 협조를 받아 진행된다.



할인을 받을 수 있는 기간은 2015년 9월 21일(월)부터 10월 2일(금)까지이며 접수는 울릉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9월 7일부터 18일까지 12일간 인터넷 신청을 받는다.


여객선 할인 혜택을 받고자 하는 출향인들은 여객선표를 선사측에 사전 예매한 뒤 울릉군청 홈페이지에서 귀성객 여객운임 할인 신청을 하여야 하며, 홈페이지상의 할인 신청으로는 선표 예약이 되지 않으므로 이점을 유의하여야 한다.


할인 신청은 인터넷 접수를 원칙으로 하며 인터넷 접수기간 만료 후에는 할인기간 내 입도예정 2일 전까지 전화 신청이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주)대저해운 1899-8114, 씨스포빌(주) 1577-8665, (주)태성해운 1688-9565, 정도산업(주) 1644-9602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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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kdo Campaign2015. 7. 17. 21:39


독도 등대 설치 논의는 1954년 5월 한국산악회의 건의와 7월 25일에 국회 해양주권 시찰단이 독도를 답사하면서 시작되었으며 1954년 8월 10일 동도 북쪽(구 선착장) 해발 5m 정도의 암반위에 10m 높이의 사각형 철탑으로 건립되어 최초로 불을 밝혔다.


같은해 8월 14일 국무회의에서 독도 등대 시설 보강을 위한 「독도에 설치된 등대에 관한 건」이 의결되었다. 동도 해발 124미터 지점까지 통로를 새로 만들며 공사가 시작되었고 1955년 7월 8일에 새로운 독도 등대가 건립되었다.


현재 동도 정상부에 자리 잡은 독도 등대는 1998년 12월 해양수산부가 건립한 등대로 등대원 숙소와 관리실을 갖춘 유인 등대다.

포항지방해운항만청이 관리하고 2개조(3명으로 구성)가 1개월씩 교대 근무하고 있다.


등대의 표지부호는 K(― · ―), 광달거리는 지리적 25마일(46km) 광학적 41마일(18km), 10초에 1바퀴 회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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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in Ulleung&Dokdo2015. 7. 17. 21:17

22일 저동여객선터미널에서 취항식



민족의 섬 독도와 경북 울릉 저동항 간 노선을 운항할 여객선인 썬라이즈호가 22일 취항식을 갖는다.


17일 경북 울릉군에 따르면 울릉 저동항- 독도 간을 오가는 신규 여객선 공모에 (주)대저해운에서 신청한 썬라이즈호가 지난 3일 포항지방해양수산청으로부터 조건부면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포항지방해양수산청과 울릉군 등은 지난 7일 썬라이즈호가 신청한 노선에 대해 시험운항을 하며 접안 및 계류시설 등을 점검했다.


이번 면허는 내항부정기여객운송사업면허로 울릉-독도 간을 1일, 1회에서 2회 왕복 운항한다. 소요시간은 편도 1시간 30분, 독도체류시간은 40분이다.


또  썬라이즈호는 겨울철 포항-울릉 간 노선에 운항중인 썬플라워호의 휴항 시 대체선박으로 투입된다.


대저해운은 오는 22일 울릉군 저동여객선터미널에서 썬라이즈호의 취항식을 가지며 취항 기념운항도 기획하고 있다.


하지만 여객터미널 사용을 두고 울릉도 향토선사인 A사는 포항지방해양수산청을 상대로  ‘해상여객운송사업 면허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법원에 접수함에 따라 신규 여객선 운항이 당분간 힘들 전망이다.


법원은 오는 23일 관계자를 출석시켜 심리를 진행 할 예정이며 신청된 해상여객운송사업 면허 효력정지 가처분’ 건의 결정에 따라 썬라이즈호의 여객선 운항일정이 나올 전망이다.


이 때문에 대저해운측은 “법원 결정까지 썬라이즈호 영업을 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썬라이즈호는 촌톤수 388톤, 쌍둥선 형태의 초쾌속선으로 여객정원 442명의 알리미늄 재질로   지난 2011년 11월 건조된 새 여객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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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leungdo Story2015. 7. 14. 11:28



울릉군은 급속한 고령화로 인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치매의 예방과 관리를 위해 7월 13일부터 주2회 남양경로당과 울릉군 노인복지관에서 울릉군 거주 60세 이상 노인 30여 명을 대상으로 치매예방을 위한 '예쁜 치매쉼터'를 운영한다.


예쁜 치매쉼터는 지역 어르신들의 인지기능향상과 치매예방을 위해 신체단련, 음악, 미술, 작업회상, 감각자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치매예방 프로그램이다.


각 쉼터마다 ‘명찰 만들기’를 시작으로 화분 만들기, 노리개 만들기 등 본인의 완성된 작품을 통해 성취감 향상과 자존감을 향상 시키고, 치매예방체조 등을 통해 삶의 활력소를 제공해 참여하는 어르신들의 많은 호응이 예상되며, 앞으로 24회에 걸쳐 실시할 예정이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촉각 자극과 손을 많이 사용하도록 구성해 뇌신경을 활성화 하고, 치매예방체조를 통해 뇌의 혈액순환을 증가시켜 인지 기능향상에 도움을 준다.


최수일 울릉군수는 “앞으로도 예쁜 치매쉼터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는 한편, 치매조기검진사업과 치매치료비 지원사업으로 어르신들의 치매예방과 치료를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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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kdo Story2015. 7. 8. 20:28


독도 항공사진. 경상북도 제공


경상북도가 경북도문화콘텐츠진흥원과 함께 독도 3D애니메이션을 제작한다.


독도 3D 애니메이션은 해양수산부와 경북도가 지난해부터 국비 10억 원을 확보해 야심차게 준비해온 사업이다.


경북도는 이번 애니메이션을 기존 역사, 인물, 국가중심의 아이템에서 벗어나 창의적 아이디어와 만화적 상상력을 가미한 다양한 스토리 발굴을 통해 감성적 접근이 이뤄질 수 있도록 구성할 계획이다.


오는 7월 7일 입찰공고 후 17일 경북도문화콘텐츠진흥원에서 사업설명회를 여는 등 공개입찰을 통해 제작사를 선정하며, 지역 애니메이션 산업발전을 위해 지역 업체와 공동 참여 시 혜택이 부여한다.


제작사가 선정되면 스토리클럽운영 등 산․학․관 연계를 통해 제작에 필요한 전문성을 확보하고,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맞춰 방송, 인터넷서비스망 뿐 만 아니라 스마트폰으로 어디서나 볼 수 있는 단편 옴니버스로도 제작할 계획이다.


제작은 독도를 대표하는 캐릭터를 개발해 5분 분량의 10편(총 50분), 또는 11분 분량의 5편(총 55분)의 짧은 시리즈물로 구성하고, 독도에 대한 진실을 재미있게 전달하는데 초점을 두고 추진된다.


초등학교 고학년(4~6학년)의 눈높이에 맞추되 중·고생 및 일반인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스토리를 구성해 전 연령대가 관람할 수 있도록 제작된다.


경북도는 2016년 8월말 콘텐츠가 완료되면 1차적으로 교육 ․ 홍보용으로 전국 초․중․고 및 해외에 배포하고, 캐릭터사업 확장 등을 통해 2차 산업화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독도 3D애니메이션 제작에 대한 정보는 조달청 나라장터, 문화콘텐츠진흥원, 경북도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경북문화콘텐츠진흥원 콘텐츠인프라팀(054-840-7030)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경북도와 문화콘텐츠진흥원은 사업을 투명하고 원활하게 수행하기 위해 지난 5월 독도, 애니메이션, 스토리텔링, 법률분야 등 전문가 10여 명을 초빙해 자문회의를 열고 제작방향, 제작사 선정방식, 활용방안 등 세부사항에 대해 논의한 바 있다.


이상욱 동해발전본부장은“이번 사업은 우리 땅 독도에 문화와 상상의 옷을 입혀 전 세계에 독도가 평화의 섬임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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