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kdo Story2015. 11. 24. 05:58
“한 줌 재 되어도 우리 땅 독도 지킬 터”

어제는 평생 모은 독도 관련 사료를 우리나라 최초 영토박물관인 독도박물관 건립을 위해 기증하고 초대 관장을 지내신 사운(史芸) 이종학(李鍾學, 1927.10.1. ~ 2002.11.23.) 선생의 13주기 기일이었다.

 "역사가 대대로 누릴 정신의 옥토라면 지금 제대로 갈아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호를 ‘역사의 밭을 김매기 한다.’는 사운(史芸)이라 짓고 평생을 역사의 편린을 찾으며 보내셨다.

 사운 선생은 “한 줌 재 되어도 우리 땅 독도 지킬 터”라는 말을 좌우명으로 삼고 독도 자료를 찾기 위해서 일본을 수없이 찾기도 했다.

‘보따리장수’라는 영광스럽지 않은 말은 들을 정도로 자료가 있는 곳이라면 그 어떤 곳도 마다치 않으셨다. 

선생이 수집한 자료는 독도뿐만 아니라 충무공 이순신, 일제의 강점과 식민지배, 간도, 동학농민혁명, 화성 등 다양하며 수집한 자료를 주저 없이 관계 기관에 기증하고 사비로 자료집을 발행해 국내외 연구자에게 배포하기도 했다.

선생은 “한 줌 재 되어도 우리 땅 독도 지킬 터”라는 좌우명처럼 독도박물관에 한편에 잠들어 계신다.

약력
◦ 1988년  독립기념관 자료수집 위원
◦ 1993년  경기도사 편찬위원 겸 감수위원
◦ 1996년  사운연구소(史芸硏究所) 개소.
◦ 1996년  인천일보 제1회 올해의 인물 선정.
◦ 1997년  독립기념관 연구위원.
◦ 1998년  독도박물관 초대관장 취임(1998. 2. 2 ~ 2001. 2. 1).
◦ 2000년  순천향대학교 이순신연구소 초대소장
◦ 2003년  국민훈장 무궁화장 추서
◦ 이 외에 현충사 고증위원, 한국서지학회 회원, 화성행궁복원사업자문위원 등 역임.

선생님의 깊고 높은 뜻과 독도수호 정신을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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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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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kdo Story2015. 5. 14. 20:34

울릉군 독도박물관(관장 이승진)은 독도에 관한 역사인식 고취와 독도 영유권 강화를 위해 경남사학의 명문 부산대학교에서 순회전시를 연다.

 

부산대학교박물관과 공동주관으로 개최하는 이번 전시는 05월 14일부터 6월 21일까지 “외롭지 않은 섬 獨島(독도)”라는 제목으로 부산대학교박물관 제2전시실에서 열린다.

 

올해 세 번째로 열리는 이번 순회전시는「해좌전도」,「대조선국전도」 등 조선시대에 제작된 지도와 「삼국접양지도」,「대일본급조선청      국전도」등 일본에서 제작된 지도를 포함한 고지도를 비롯한 지리서 등 총 4종 40여점의 독도박물관 소장 유물과 독도의 아름다운 자연을 담고 있는 사진 20여 점을 함께 전시한다.

 

특히 이번 전시에는 부산대학교박물관을 비롯해 부산지역의 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지도유물 10여 점이 함께 전시되어 부산이 품은 독도의 모습을 관람할 수 있다.

 

‘조선인의 눈에 비친 독도’, ‘일본인의 눈에 비친 독도’, ‘독도영유권의 정당성’, ‘해방이후의 독도’, ‘잃어버린 바다 조선해’, ‘독도의 자연’ 등 총 6개의 소주제로 구성된 이번 전시는 당대 조선이 독도를 생업의 공간으로 인식하고 있었으며, 일본 또한 독도를 조선의 고유영토로 인식하고 있었음을 알리고자 기획됐다.

 

그리고 일본의 불법적인 독도침탈에서 해방이후 독도반환의 과정을 보여줘 우리민족과 함께한 독도의 역사와 고유성을 재조명한다. 이외에도 서양인들이 제작한 「L`EMPIRE DE LA CHINE」「L`ASIE」등의 고지도를 통해 역사적으로 동해의 고유한 이름인 조선해(SEA OF KOREA)를 알린다.

 

최수일 울릉군수는 “부산은 독도의 역사에 빼놓을 수 없는 지역이다. 부산 출신 안용복이 일본으로부터 독도를 지키기 위해 노력했던 역사적 사건을 우리 국민 모두 알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독도박물관 순회전을 부산에서 개최하게 되었음을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최근 일본은 식민지 강제징용시설에 대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시도하는 등 과거사에 대한 일본의 역사미화와 왜곡 행위가 극심해     지고 있는 가운데 개최되는 이번 전시는 독도에 관한 올바른 역사의식을 확립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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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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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kdo Story2015. 3. 5. 10:19

독도박물관, 천안박물관 공동주관으로 2015년 순회전 개최


독도박물관은 독도에 관한 역사인식 고취와 독도 영유권 강화를 위하여 호국충절의 고장 천안에서 순회전시를 개최한다. 천안박물관과 공동주관으로 개최되는 이번 전시는 2015년 03월 04일부터 4월 9일까지 “역사와 자연의 만남, 독도”라는 제목으로 천안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린다.


2015년 첫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순회전시는「해좌전도」,「대조선국전도」등 조선에서 제작된 지도와 「삼국접양지도」,「대일본급조선청국전도」등 일본에서 제작된 지도를 포함한 고지도를 비롯한 지리서 등 총 4종 40여점의 독도박물관 소장 유물과 독도의 아름다운 자연을 담고 있는 사진 20여점을 함께 전시한다.


'조선인의 눈에 비친 독도', ‘일본인의 눈에 비친 독도’, ‘독도영유권의 정당성’, ‘해방이후의 독도’, ‘잃어버린 바다 조선해’, ‘독도의 자연’ 등 총 6개의 소주제로 구성된 이번전시는 당대 조선이 독도를 생업의 공간으로 인식하고 있었으며, 일본 또한 독도를 조선의 고유영토로 인식하고 있었음을 알리고자 기획되었다.


그리고 일본의 불법적인 독도침탈에서 해방이후 독도반환의 과정을 보여주어 우리민족과 함께한 독도의 역사와 고유성을 재조명하고자 한다. 이외에도 서양인들이 제작한 「L`EMPIRE DE LA CHINE」「L`ASIE」등의 고지도를 통해 역사적으로 동해의 고유한 이름인 조선해(SEA OF KOREA)를 알린다.


최수일 울릉군수는 “올해는 광복 70주년이자, 대한민국의 영원한 독립을 알렸던 3․1운동이 일어난 지 96년 되는 해이다.


특히 국권회복을 위해 희생한 선열들의 숭고한 독립정신이 깃든 천안에서 독도의 역사와 독립적 주권을 알릴 수 있는 전시가 개최되었음을 뜻깊게 생각한다. 이번전시가 나라사랑과 영원한 독립을 외쳤던 3․1운동의 정신을 계승함과 더불어 독도에 관한 올바른 역사의식이 확립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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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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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in Ulleung&Dokdo2015. 2. 16. 10:20

4월 30일까지 유물 10여점 전시


독도박물관 전경

울릉군 독도박물관이 16일부터 4월 30일까지 독도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 '독도와 함께한 한민족 -일본 죽도의 날 10년 허구와 왜곡'이라는 제목으로 특별전시회를 개최한다.


독도박물관은 "최근 일본이 방위백서 한글판 배포, 동영상 및 각종 선전자료를 통해 독도에 대한 불법적 영유권 주장을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또한 일본 외무성은 "1905년 이전 한국이 독도를 실효적으로 지배했던 증거를 제시하고 있지 못하다"며 "다국어로 된 선전매체를 인터넷을 통해 확대시키고 있어 이에 대처하기 위해 특별전시회를 개최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전시회에서는 "'천하도', '해좌전도', '대한신지지' 등 1800년대 고지도 에서 근대 지리교과서 등의 유물 10여 점이 전시된다"면서 이를 통해 "독도 영유권에 있어 일본의 허구와 왜곡된 주장을 바로 잡고, 독도의 과거와 현재를 재조명해 우리 민족의 생업과 삶의 공간으로서 독도에 대해 다시금 생각할 수 있는 기회로 삼고자 기획됐다"고 밝혔다.


최수일 울릉군수는 "최근 일본의 불법적 독도영유권에 관한 선전이 확대 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전시를 통해 독도 영유권에 대한 진실을 규명하고 나아가 한민족의 삶 속에 살아있는 독도의 모습을 보여 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북일보 2015-02-15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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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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