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in Ulleung&Dokdo2021. 2. 6. 16:24

울릉도에서 동남쪽(일본 방향) 87.4km 지점에 위치한 대한민국 국토 최동단 독도의 땅값이 국민의 관심 속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 2일 공시한 표준지 공시지가에 따르면 울릉군 독도의 표준지 공시지가가 지난해보다 7.53%~17.78%까지 상승했다. 울릉군 독도는 국유지(산림청 소유)로 사고파는 매매 대상은 아니지만, 공시지가가 매겨져 있다.

울릉군 독도는 동도와 서도를 포함해 전체 101필지로 나뉘어 있다. 국토교통부는 개별공시지가를 산정하는 기준이 되는 표준지 3곳의 땅값이 먼저 결정 발표한다. 이에 따라 울릉군은 필지의 개별 공시지가를 오는 5월 말 공시된다.

울릉군 독도에서 땅값이 비싼 독도물양장시설

가장 비싼 곳은 여객선 등 선박이 접안하고 관광객들이 머물 수 있는 시멘트 구조물이 설치된 동도 물양장으로 동도의 독도리 27번지이다. 1㎡당 165만 원으로 지난해보다 10%가 올랐다.

독도경비대 막사 및 등대 시설이 있는 동도 주거 시설(독도리 30-2번지)은 1㎡당 95만 5천500원으로 지난해에 비해 7.53% 올랐다.

경북일보 2021-02-04 원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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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in Ulleung&Dokdo2021. 2. 6. 16:17

초대 이종학 울릉군 독도박물관장의 특별하고 고귀했던 울릉군 독도사랑이 (사)독도사랑운동본부 독도는 한국 땅 유튜브 TV  ‘독한티비’를 통해 공개된다.

'독한티비’는 일본의 대륙 침략 자료 및 울릉군 독도영토 관련자료의 수집 및 발굴에 평생을 바치신 사운 이종학 관장(1927 ~ 2002년)의 특별했던 독도사랑 이야기를 지난주 금요일 1편 공개에 이어 오는 4일 2편을 공개한다.

특별한 이야기를 찾아 독도 맨 백봉기와 독도 홍보대사 졸탄 팀 (이재형, 한현민, 정진욱)이 수원 광교 박물관을 방문, 사운 이종학 관장이 평생을 바쳐 기증한 독도영토 자료를 전 국민에게 소개한다.

수원광교박물관 2층에 자리한 사운실에는 왜곡된 역사인식을 가지고 근거 없는 주장을 일삼는 일본에 대해 울릉군 독도의 객관적 역사 자료를 통해 진실을 이야기는 하는 울릉군 독도 관련 자료가 전시돼 있다.

사운 이종학 관광은 지난 1997년 울릉군 독도관련 사료 500여 점을 삼성문화재단에 기증 독도박물관을 건립하는데 기여했고 초대 관장을 역임했다. 그 정신을 기리고자 울릉군 독도박물관에 유골이 안치돼 있다.

경북일보 2021-02-03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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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in Ulleung&Dokdo2016. 8. 26. 15:19

경북 울릉도 주민들이 갓 잡은 오징어의 내장을 분리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조준호 기자


오징어 내장 자원화 규정 신설 추진

오징어 부산물 처리비용 연간 3억1000만원

울릉/아시아투데이 조준호 기자 = “요즘 고등어·방어가 잘 안 잡혀. 바다에 오징어 내장을 뿌려야 고기가 몰려오는데 말이지.” 


경북 울릉도 어민들의 볼멘소리다. 최근 울릉도 연안의 회유성 어종 어획량이 크게 줄었다. 어민들이 주장하는 가장 큰 이유는 고기들의 먹이가 없다는 것이다. 


200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그물을 내리거나 고기를 잡으러 가기 전 작은 선박에 오징어 해체작업에서 나온 내장을 가득 싣고 울릉도 연안바다에 나가 뿌리던 것을 지금은 법 개정으로 할 수 없게 됐기 때문이다. 


이 같은 어민들의 민원과 오징어 부산물 처리비용 절감을 위해 군은 ‘울릉도 오징어 내장 자원화 규정’ 신설을 추진, 어획량 증대를 꾀하고 했다.  


25일 울릉군에 따르면 오징어 부산물 해양투기가 금지된 현행법을, 울릉도 연안 해역 1km 밖에서 해양살포를 허용하는 것으로 규칙을 제정, 지난 24일 최수일 군수가 해양수산부를 방문한 자리에서 관계자를 만나 건의했다. 


울릉도 오징어는 1900년 초 국내에서 처음으로 근해에서 잡기 시작해 전국적으로 알려진 대표적인 특산물이다. 2000년대 초반까지 오징어 내장을 선박을 이용해 지역 연안바다에 살포해 고등어, 꽁치, 방어, 전갱이 등 회유성 어종을 연안으로 군집시켜 어획고 제고에 큰 역할을 해왔다.  


하지만 2009년 해양환경관리법 등의 개정으로 오징어 내장이 해양 폐기물로 지정돼 연안 해역에 살포를 중단하고 1차 가공 후 뭍으로 반출하는 시스템으로 전환됐다.


이에 따라 군은 연간 386톤의 오징어를 가공한 후 나오는 부산물에 대해 해마다 3억1000만원을 들여 처리하고 있다. 


그동안 지역 주민들은 부산물 처리과정에 문제점을 지적하고 울릉도만의 특수성을 인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울릉어민 A씨(45)는 “60~70년대 오징어 호황기 때는 지금보다 수십배가 넘는 오징어 내장을 바다에 모두 버렸다. 오징어 내장의 바다 살포가 해양을 오염시켰다면 울릉도 연안은 벌써 오염됐을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먹이가 부족하니까 방어 등 회유성 어종이 잡히지 않는다”며 “어류 먹이로 이용됐던 오징어 내장을 세금까지 투입해 뭍으로 반출하고 있으니 답답한 노릇”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현옥 부경대 교수가 2010년 발표한 ‘오징어 내장이 해양환경에 미치는 영향 및 수산물 잔재물과 차별성에 대한 연구’ 용역보고서에 따르면 울릉도 오징어 내장을 연안 해상에 살포할 경우 방어 등 회유성 어종의 군집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바다에 살포된 오징어 내장으로 인해 해저지질 오염 등은 거의 발생치 않아 ‘해양환경’ 악영향보다 어자원 증식과 해양생물 성장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아시아투데이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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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in Ulleung&Dokdo2016. 8. 23. 17:11

항~울릉간을 운항하는 (주)대저해운의 썬플라워호(자료사진)

경북 울릉군은 민속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울릉도가 고향인 출향인사 또는 친척들이 가벼운 마음으로 가족과 함께 행복하고 따뜻한 명절을 지낼 수 있도록 여객선 운임할인 행사를 한다. 


22일 울릉군에 따면 다음달7일~20일까지 14일간 30%여객선 운임 할인 혜택을 주며 울릉군출신 혹은 현지 4촌 이내 친인척이 대상이 된다.


묵호 ~울릉간을 운항하는 정도산업의 씨스타 7호(자료사진)


요금은 할인으로는 포항노선 (대인기준) 우등석 7만700→4만9490원, 일반석6만4500→4만5150원이며, 후포노선 (대인기준) 우등석 6만6000원→4만6200원, 일반석 6만원→4만2000원선이다. 


또 강원도 묵호노선(대인기준) 우등석6만500→4만2350, 일반석5만5500→3만8850, 강릉노선(대인기준) 우등석 5만9000원→4만1300원, 일반석 5만4000원→3만7800원으로 각각 할인이 적용된다.


울릉군은 포항,후포,묵호,강릉등 전 노선을 운항하는 여객선사로부터 협조를 받아 이와같이 할인행사를 열기로 했다.


울릉~울진후포간을 운항하는 (주)JH페리의 씨플라워호(자료사진)


할인 혜택을 받고자 하는 사람은 가족대표자가 아닌 개인별로 다음달 2일까지 울릉군청 홈페이지 귀성객 여객운임 할인신청후 여객선사로 전화예약(반드시 `추석 귀성객 할인 신청자’ 임을 밝힘)하면된다. 


최수일 울릉군수는 “여객선사의 협조를 받아 출향인들에게 고향에서 더불어 살아가고 있는 울릉의 참모습을 보여주고 고향에 대한 향수를 달래주는 동시 가족(이웃)과의 만남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할인행사를 하게 됐다”고 말했다.


강릉~울릉(저동)을 운한하는 씨스포빌의 씨스타 3호(자료사진)


한편 지난해 추석 명절 기간 동안 617명이 할인 혜택을 받았다.


ksg@heraldcorp.com


헤럴드경제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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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in Ulleung&Dokdo2016. 8. 23. 16:50

포스코 건설이 시공 중인 경북 울릉 사동항 동방파제 건설 현장./조준호 기자


경북 울릉도 사동항 동방파제 건설 공사가 당초 설계 공법과 다르게 이뤄져 해양오염 등을 유발해<본지 8월 16일자 보도> 논란이 일자 시공사 및 관리청 등에서 시정 조치에 나섰으나 땜질식 뒷북 대책이 아니냐는 지적을 받고 있다.


포항지방해양수산청에서 관리하는 사동항 동방파제 공사는 포스코 건설이 턴키방식으로 낙찰받아 시공 중이다.


22일 포항지방해양수산청 등에 따르면 포스코 건설은 당초 설계대로 ‘볼 파이프 공법(육상에서 수중으로 설치한 파이프를 이용해 사석을 수심 깊은 곳으로 이동 시키는 방법, 일명 트니밀란 공법)’으로 시공했다. 그러나 갑작스런 너울 및 강풍 등으로 피항 시 ‘볼 파이프’ 무게로 인해 바지선 전도 등 안전사고 우려가 있어, 불가피하게 감리단 승인을 받아 사석투하 공법으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현장에서는 변경된 공법마저도 규정을 제대로 지키지 않고 사석을 투하해 흙탕물 발생 등 바다환경을 해친 것으로 드러났다. 또 설계 변경에 대해서도 시공사와 관리청, 감리단 등이 제때 파악치 못하고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대해 포스코 건설 관계자는 “인사 발령 등으로 인한 담당자 교체로 설계 일부가 변경된 것을 몰랐다”고 해명했다. 


바지선에서 사석을 투하할 때 과도한 흙탕물로 해양이 오염된 것에 대해서는 조만간 착공 예정인 접안시설 공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공사를 서두르다 사석을 많이 투하해 발생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포스코 측은 대책으로 현재 볼파이프 공법용 장비 2기를 총 4기로 증설하고 ‘볼 파이프 공법’과 함께 ‘바지 선단 간격재 이용방식(2개의 바지선 가운데에서 사석을 투하하는 방식)’을 병행, 시공함으로써 해상 오염을 최소화하고 정밀 시공키로 했다고 밝혔다.


또 흙탕물 발생에 대해서는 사석 투하량을 조절하고 수심 3m급, 2m급 각 1개씩의 오탁방지막을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포스코 측은 이와 함께 공사 현장 수중에 방치된 해양폐기물 수거 및 해양오폐수 배출 원천 차단을 위해 협력업체 등에 철저한 교육과 감독을 시행하겠다고 전했다.


포항지방해양수산청 관계자는 “이런 일이 발생한 것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하고 “시공사에 철저한 대책과 함께 시공을 주문했으며, 환경보호 및 정밀 시공될 수 있도록 준공 시까지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현장을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주민들의 반응은 부정적이다. 김모씨(56)는 “시공사와 감독청이 설계와는 다르게 편법 시공하다가 문제가 제기되자 부산하게 대책 마련에 나서는 것은 ‘소나기를 피하고 보자’는 식의 뒷북 대응 아니냐”며 “이번에는 제대로 시공하는지 지켜볼 것”이라고 전했다. 


cjh4008@asiatoday.co.kr


아시아투데이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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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in Ulleung&Dokdo2016. 2. 19. 18:06

대구의 슈바이처 박언휘종합내과병원장


↑ 근면, 검소, 절제 등 자신에게는 엄격한 박 원장은 어려운 사람들을 위한 의료봉사, 

기부활동은 수십년째 펼쳐오고 있다. ⓒ 경상매일신


주말을 만끽하며 명인과의 만남

울릉 모교에 장학금 쾌척

25년 간 의료봉사 ‘훈훈’


한 여의사의 고향사랑이 수십년째 이어 오고 있다. 


울릉도 출신인 대구 박언휘종합내과병원장은 최근 모교인 울릉초·중학교와 울릉고등학교 졸업생, 신입생에게 총 2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박 원장은 고향 후배들을 위해 십여년째 장학금을 기탁하면서 무료진료 등의 의료봉사활동도 펼쳐오고 있다.


또한 박 원장은 2016년도 대구 첫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최근 가입됐다.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억이상 고액기부자 클럽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에 그를 자동 가입시켰다. 

대구에서 54번째, 전국에서는 1천46번째이다.


박 원장은 울릉도에서 4녀 1남 중 장녀로 태어났다. 

중학교까지 울릉도에서 생활하면서 당시 섬 주민들이 감기와 맹장염만 걸려도 목숨을 잃는 것을 보고 사람의 목숨을 구하는 의사가 되기로 결심했다. 


학교나 주위에서는 법대 진학을 설득하기도 했다. 

섬에서 수재로 소문난 그녀는 줄곳 전교 1위를 차지하는 우수한 인재였다. 

끝내 슈바이쳐 같은 의사가 되기 위해 대구로 유학해 경북여고와 경북대학교 의과대학에 진학했다.

대학 시절 아버지의 사업이 갑자기 실패하면서 등록금도 제대로 못 낼 정도로 형편이 어려웠지만 이로인해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들의 마음과 처지를 이해할 수가 있었고 무료 진료 등의 나눔을 실천하는 싹이 됐다.


2005년 병원을 개원하면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 무료진료는 10년이 훌쩍 넘어서고 있다. 

노인 및 장애인들의 건강을 위해 기부한 백신은 15억 원이 넘는다.

이런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11월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15 자랑스러운 한국장애인상’ 시상식에서 자랑스러운 한국장애인상(사회공헌 및 의료봉사 부문)을 수상하기도 했다. 


2007년 제정한 이 상은 자랑스러운 한국장애인상위원회가 장애인의 자활 및 복지를 위해 기여한 공로가 지대한 개인이나 기관에 수여하는 상이다. 


현재 고(故) 김대중 대통령의 부인인 이희호 명예회장과 전 대한적십자사 총재인 서영훈 회장 등이 위원회를 이끌고 있다.

대구의 슈바이처로 불리며 25년 가까이 소외된 이웃과 장애인을 위한 의료봉사에 매진하고 있는 박 원장은 봉사와 나눔의 천사로 불린다. 

늘 바쁜 일정을 쪼개 봉사하는 가운데 ‘항노화 연구회’를 결성, 노화방지 연구를 위해 외국연수까지 다녀오는 열정을 보이며 노화방지 및 힐링스쿨을 운영 중이다.


2013년 ‘장영실 국제과학문화상’은 박원장의 노화방지연구소 설치 및 연구, 호르몬, 항산화제 요법 등을 통한 피부노화방지 프로그램 운영과 오랜 의료봉사를 인정해 ‘의료연구봉사부문’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힐링, 의료관광 유치에도 발벗고 뛰고 있는 박 원장은 "경북은 약선음식, 템플스테이, 한방케어, 온천 등이 풍부해 치유 관광상품을 개발하기 적합한 곳"이라고 지론을 펼치고 있다.

최근 경주 코오롱호텔에서 중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열린 ‘힐링·의료관광 활성화 포럼’에서 발제자로 나서 경북은 의료관광객 유치를 위한 인프라가 충분하다고 설득했다.


박 원장은 “힐링·의료관광은 의료와 관광에 힐링을 접목한 형태로 몸과 마음을 함께 치유하는 것”이라며 “의료관광은 지식과 문화와 같은 정신적인 요소가 국가에 기여하는 신성장동력산업으로 추진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중국 등 외국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서는 신뢰도를 높여야 하며 이를 위해 정부, 지자체 등이 외국인들이 믿을 수 있는 의료환경을 조성해주는 것이 첫째로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의료관광은 3단계로 나눈다면 1단계는 건강검진, 2단계는 미용성형, 3단계는 만성질환 치료로 진행할 수 있다는 것.

그는 또 “경북의 힐링·의료관광 잠재력은 높이 평가할수 있으며 마사지, 산림치유, 건강 먹거리, 한방 치료를 연계한 힐링상품을 민관이 적극 개발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박 원장은 앞으로 사람들이 돈을 들이지 않고 건강하게 살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화방지 교육과 홍보를 펼쳐나갈 방침이라면서 “우리 모두가 나눔을 실천할 때 세상은 아름다워지고 함께 행복해질 수 있다”면서 "고향사랑도 힘 닿는대로 하겠다"면서 밝게 웃었다.


경상매일신문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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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in Ulleung&Dokdo2015. 7. 17. 21:17

22일 저동여객선터미널에서 취항식



민족의 섬 독도와 경북 울릉 저동항 간 노선을 운항할 여객선인 썬라이즈호가 22일 취항식을 갖는다.


17일 경북 울릉군에 따르면 울릉 저동항- 독도 간을 오가는 신규 여객선 공모에 (주)대저해운에서 신청한 썬라이즈호가 지난 3일 포항지방해양수산청으로부터 조건부면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포항지방해양수산청과 울릉군 등은 지난 7일 썬라이즈호가 신청한 노선에 대해 시험운항을 하며 접안 및 계류시설 등을 점검했다.


이번 면허는 내항부정기여객운송사업면허로 울릉-독도 간을 1일, 1회에서 2회 왕복 운항한다. 소요시간은 편도 1시간 30분, 독도체류시간은 40분이다.


또  썬라이즈호는 겨울철 포항-울릉 간 노선에 운항중인 썬플라워호의 휴항 시 대체선박으로 투입된다.


대저해운은 오는 22일 울릉군 저동여객선터미널에서 썬라이즈호의 취항식을 가지며 취항 기념운항도 기획하고 있다.


하지만 여객터미널 사용을 두고 울릉도 향토선사인 A사는 포항지방해양수산청을 상대로  ‘해상여객운송사업 면허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법원에 접수함에 따라 신규 여객선 운항이 당분간 힘들 전망이다.


법원은 오는 23일 관계자를 출석시켜 심리를 진행 할 예정이며 신청된 해상여객운송사업 면허 효력정지 가처분’ 건의 결정에 따라 썬라이즈호의 여객선 운항일정이 나올 전망이다.


이 때문에 대저해운측은 “법원 결정까지 썬라이즈호 영업을 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썬라이즈호는 촌톤수 388톤, 쌍둥선 형태의 초쾌속선으로 여객정원 442명의 알리미늄 재질로   지난 2011년 11월 건조된 새 여객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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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in Ulleung&Dokdo2015. 7. 16. 09:37

해수부, 국가어항 레저관광개발 기본계획 밝혀



국가 어항으로 지정된 울릉도의 저동항과 현포항이 새 해양관광명소로 개발된다.


울릉군에 따르면 해수부의 국가어항 레저관광개발 기본계획 수립추진과정에서 저동항은 복합관광형, 현포항은 휴항 문화형으로 별도 계획이 수립된다고 13일 밝혔다.


해수부의 이같은 결정은 고령화와 어촌소득 감소로 어려운 어촌경제를 살리고 해양레저관광을 다변화시켜 어촌·어항 고유의 특색을 살리기 위한 레저관광개발 기본계획을 수립하기 위해서다. 주요 개발계획은 △국가어항 유형별 개발모델 설정 △국가어항 브랜드 개발 및 환경디자인 가이드라인 설정 △아름다운 어항개발 기본계획 수립 △어촌 마리나역(驛)육성 등이다. 특히 울릉도의 저동항은 레저관광을 거점으로 복합개발을 유도하는 모델로 배후 유휴부지를 활용하여 숙박·상업시설등에 민자를 유치하고 요트·마리나 중심의 해양친수공간을 만든다. 또 현포항은 지역의 유휴자원을 활용하여 가족형 휴양지로 육성하며 ‘해양레저 및 낚시 등 어촌을 특화여가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해수부는 지난해에 해역별로 대상 어항 4개소를 선정했으며 각 항별로 아름다운 어항 개발에 약 150억 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될 계획이다.


경북도민일보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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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in Ulleung&Dokdo2015. 5. 1. 13:05

 

울릉도의 '형제섬' 죽도 들판에 샛노란 유채꽃이 만발, 관광객의 발길을 끌고 있다. 저동항 동북쪽 4㎞ 거리에 있는 죽도는 깎아놓은 듯한 수직 절벽과 바다가 함께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경을 만들어낸다. 울릉군은 2002년 이곳에 대규모 유채꽃밭을 만들었다.

 

매일신문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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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in Ulleung&Dokdo2015. 5. 1. 12:33

항내 수심·접안 상태 검토

 

 

묵호~울릉간 운항중인 씨스포빌의 씨스타 1호(338t·443명)가 지난달 29일 여객선으로 처음으로 현포항에 입항했다.

 

씨스타 1호는 이날 묵호에서 싣고 온 승객들을 사동항에 하선시킨 후 이날 오전 10시께 공선으로 시험운항차 현포항에 입항했다.

 

씨스포빌은 지난 2013년부터 육지와 울릉간의 최단거리인 삼척~울릉북면 현포항간 여객선을 투입해 1시간 50분대로 운항할 예정이었으나 삼척항의 터미널과 주차장 부지를 확보하지 못해 면허신청을 자진 반납했다.

 

이날 시험 운항은 항내의 수심과 접안 상태 등을 살펴본 뒤 삼척이 아닌 다른 노선에서 운항을 서두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씨스포빌관계자는 “삼척~울릉간의 운항은 여건이 조성되면 다시 여객면허신청할 계획이다” 며 “우선은 묵호 또는 강릉항~북면 현포항 운항을 신중히 검토하고 있다”고 했다.

 

이날 여객선이 현포항에 첫 입항하자 현지 주민들이 일제히 환영했다.

 

주민 정종근씨는 “오지 마을로 소문난 북면현포지역에도 어떠한 항로든 여객선만 취항하면 지역 경기가 활성화되고 정주 여건이 개선되는 만큼 무조건 환영한다”고 말했다.

 

경북도민일보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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