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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해 여름, 울릉도 1부 그 섬에서 영원히 [EBS 한국기행] 2709회 2020.07.20 (월) 방영 은퇴 후 자연과 함께 살고 싶은 꿈을 울릉도에서 이뤘다는 가수, 이장희 씨. 히말라야와 안나 푸르나를 돌아보고 12년 전 고향으로 돌아와 울릉도의 숲길을 소개한다는 이소민 씨. 카약을 타고 울릉도 바다를 누비며 매일 새로운 울릉도를 만난다는 장원섭 씨. 이들의 즐거운 섬살이를 들여다본다. 2021. 2. 1.
울릉군 인사 ◇5급 승진·전보 13명 △경제교통과장 임장혁 △해양수산과장 김철환 △환경산림과장 임석원 △안전관리과장 허원관 △울릉군의회 전문위원 한광열 △보건의료원 사업과장 김종렬 △농업지원과장 임재규 △독도박물관 사무장 장지영 △독도관리소장 김경동 △시설관리사업소장 박화미 △울릉읍장 김경학, △서면장 박진동 △북면장 신정발. ◇6급 승진·전보 △기획감사실(공보담당) 허원철 △경제교통과 정성봉(지역경제), △이경식(교통행정) △해양수산과 오경수(여객항만) △총무과 이종택(환경미화) △건설과 고병철(주택건축) △상하수도사업소 홍미숙, △상하수도사업소 김명자 △총무과 정은현(비서) △총무과 박경룡(행정) △총무과 최하규(민원봉사) △총무과 이희광(새마을교육지원), △의회사무과 최정수 △보건의료원 현경례, △보건의료원 손.. 2016. 12. 29.
서울 북촌서 '독도사진전' 열려 울릉군은 독도의 우리나라 영토로서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해 “독도에 서다”라는 제목의 국내특별 사진전을 지난10월 01일부터 30일까지 북촌전시실(서울특별시 종로구 화동2 부지 내)에서 개최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10월 25일 독도의 날을 맞이하여 일본의 그릇된 독도교육을 비판하고 일반 시민들에게 우리 땅 독도의 소중함을 쉽게 알리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우리 영토인 아름다운 독도의 모습을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및 내국인들에게 소개하고, 독도에 대한 관심을 고조시켜 독도에 대한 영유권을 강화하고자 기획되었다. 특히 ‘동도’, ‘서도’의 비경 뿐 만 아니라 독도가 우리 곁에 있다는 이미지를 심어주고자 ‘독도에게 보내는 메시지’라는 코너를 마련하여 사진전을 관람하는 관람객들의 참여를 유도하도록 하.. 2016. 10. 14.
울릉도 어민들 “오징어 내장이 바닷고기 모으는덴 최고야” 경북 울릉도 주민들이 갓 잡은 오징어의 내장을 분리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조준호 기자 오징어 내장 자원화 규정 신설 추진오징어 부산물 처리비용 연간 3억1000만원 울릉/아시아투데이 조준호 기자 = “요즘 고등어·방어가 잘 안 잡혀. 바다에 오징어 내장을 뿌려야 고기가 몰려오는데 말이지.” 경북 울릉도 어민들의 볼멘소리다. 최근 울릉도 연안의 회유성 어종 어획량이 크게 줄었다. 어민들이 주장하는 가장 큰 이유는 고기들의 먹이가 없다는 것이다. 200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그물을 내리거나 고기를 잡으러 가기 전 작은 선박에 오징어 해체작업에서 나온 내장을 가득 싣고 울릉도 연안바다에 나가 뿌리던 것을 지금은 법 개정으로 할 수 없게 됐기 때문이다. 이 같은 어민들의 민원과 오징어 부산물 처리비용 절감을.. 2016. 8. 26.